아가리오 아가딱 - 일본서버
세포증식게임으로 불리며 꽤 많은 인기를 끌어왔던 아가리오는 작은 알갱이를 먹으며 성장을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 아가딱의 최고의 재미는 혼자서 인공지능과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 멀티 플레이에 모인 여러 국가의 사람들과 먹고 먹이는 먹이사슬이 최고의 재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낮은 랭킹 순위부터 시작을 하여 점차 세포를 빠르게 증식을 해야 되지만 주변에는 이미 거대하게 성장한 일본서버 인원이 있기 때문에 꽤 어려운 전투가 될 수도 있어요. 무대의 알갱이 사이로 세포를 분열시키는 장치를 잘 활용을 하여, 적의 공격에서 피해 래더 순위를 1등으로 올려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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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반도체 부품등으로 한국 경제를 뒤 흔들고 있는 상태이며, 결국 미국의 중제에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를 시키는 안타까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자동차 식품 등등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부는 수입되는 제품을 국산화를 위해 대기업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한국인들의 단합과 제품의 국산화로 만들어 추후에는 한국 경제에 더욱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는 잘된 계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플래시게임을 소개를 하면서 왜 이런 애기를 하냐고 한다면, 현재 소개하는 아가리오 아가딱 플레이 하는 곳이 일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게 됩니다. 플레이 방법은 무대에서 사용할 닉네임을 한국어 및 여러 언어로 표기를 하신 후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로 무대로 입장을 하게 됩니다.
무대로 바로 입장을 하게 되면, 이전 부터 미리 성장을 하는 인원들의 먹이감으로 노출이 되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지속이 됩니다. 힘도 없고 약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색상으로 표기된 아주 작은 알갱이를 열심히 먹어 자신의 몸집을 최대로 키워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아주 작은 모습에서 장점이라고 한다면, 무대를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는 스피드가 있어요. 조금씩 거대해 질 수록 이동되는 속도가 저하가 되어 어찌보면 어정쩡한 크기가 적에게 가장 많이 노출이 되고 위험한 순간이 될 수가 있어요.
주위에는 자신보다 작은 체구를 가진 서버 유저들은 자신이 먹이지 않기 위해서 피하게 되지만 스페이스바를 누르게 되면, 세포가 분리가 되면서 적을 한순간에 집어 삼킬 수도 있어요. 하지만 비등한 크기에서 세포를 분열을 하여 적에게 공격을 한다면, 작은 알갱이가 상대에거 흡수만 되어 굉장히 위험에 빠질 수 있어요.
공격을 해도 안전하다고 생각을 할때 분열을 시도하여 적의 일부분을 먹게 되면 부피만 커지는 것 뿐만 아니라, 래더보드 순위도 상상했던 것 보다 빠르게 상승을 하게 되더라구요.
닉네임을 no japan으로 표기를 해보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격을 하기 위해 달라드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자신에게 공격을 가급적 받고 싶지 않다면, 녹색으로 된 원형 톱니 근처에 있으면, 접근을 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톱니에 부딛이게 되면, 세포가 분열이 되기 때문에 자신이 위험을 감수 하면서까지 작은 물체를 먹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먹고 먹이는 양육강식이 존재하는 아가리오 아가딱은 할일이 없거나 심심할때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집중을 하며, 게임을 즐기게 만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