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마리오 게임하기 [무적판]
진행하는 무대에는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많은 장애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곳에 함정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컨트롤을 잘 하는 분이라 할지라도 당하기 마련인데요. 오늘 즐겨보는 고양이마리오 게임하기는 이전에 적에게 공격을 받게 되면 바로 죽게 되어 다시 해야 되는 짜증을 조금이나 식혀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무적판이라고 하여도 어느 일정 부분의 몬스터에게 닿게 되는 순간에는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필자가 무대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모험을 떠나는지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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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자세히 보게 되면 사람의 외모와 비슷하다고 생각 드는 것은 저 뿐인가요? 일단 움직이는 방향에 한 템포 느리게 되어 적응이 되어도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너무나 많은 함정으로 짜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점 이렇게 두가지가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데요.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이제 시작 버튼을 눌러주어 고양이마리오 게임하기를 바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최대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오늘처럼 무적판이 아닌 이상 모두 클리어 하기에는 무수히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지만 이번 버전이 완벽히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몇 번 실패가 따르게 되기도 하고 같은 공간에서 반복의 플레이도 이루어집니다.
동그란 하얀 물체는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실제로 저 괴물에게 몸이 닫게 되면 바로 죽게 되지만 현재에는 아무 반응이 없거나 주인공이 약간 밀리는 증상만 있을 뿐이에요. 그 외에 독버섯을 먹거나 하여도 별다른 반응이 없기 때문에 주인공의 죽음에서 어느 정도는 해방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무대에서 지정된 함정에 들어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죽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만약 죽지 않는다면, 이 화면에서 멈춰버리는 형상으로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는 수 많은 함정이 있어 천장을 타고 편하게 이동을 하려 하였으나 바로 떨어지는 부분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몬스터로 인해 주인공이 당하는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저 또한 플레이 하기 전에는 절대로 죽지 않고 아주 쉽게 모든 스테이지를 완료할 줄 알았지만 착오였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배수구에서는 주황색 볼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뜨거운 용암으로 주인공이 닫게 되면 죽게 되는 설정 이에요. 불꽃에 닫게 되면 주인공이 높게 점프를 할 수 있어 여기서 잠시 동안 뛰는 연습? 하며 놀고 있었네요.
계단 형식으로 좌측은 위로 올라가고 우측은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좌측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 정상 작동을 하지만 우측에는 발이 닫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아래로 하강을 하여, 자칫 잘못하게 되면 함정에 의해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봐야 얼마나 어렵기에 그러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자신이 직접 고양이마리오 게임하기를 도전해 보면, 두손을 들거나 오기로 끝까지 엔딩을 보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한층 쉬어진 무적판으로 빠른 시간 안에 마지막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엔딩을 보는 것 어떨까요? 저 생각에는 엔딩이 과연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