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수기게임 스트레스 날리기
우리는 업무 및 중요한 리포트와 같은 자료를 여러 시간을 투자를 하면서 문서 작업을 할 때가 있어요. 모든 작업이 끝나가는 시기에 갑작스러운 블루스크린 및 에러로 문서 및 저장되지 않는 자료가 날라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보신 분이 있을 겁니다. 실제로 앞에 있는 모니터와 본체를 없애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 하겠죠. 그래서 만들어진 컴퓨터 부수기게임은 여러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주려 하는지 모든 부품을 산산조각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과제나 레벨이 존재가 하지 않으며, 완벽히 파괴를 목표를 하고 있어 단순한 방식으로 플레이가 이어지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플레이를 할 수는 없지만 잠깐의 휴식 타임으로 만나기에는 꽤 괜찮은 플래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단축키 : 마우스
여러분들이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복잡한 구조의 조작 방식이 아닌 마우스 하나 만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가 있는데요. 과연 컴퓨터 부수기게임에서는 어디까지 파괴를 할 수가 있는지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오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관련 정보가 필요 없다면 바로 플레이를 눌러주어 폭팔 직전의 스트레스 바로 날려버리세요.
바로 시작을 하기 전에 주인공이 왜 이렇게 화가 잔뜩 났는지 간단하게 설명이 이어지게 됩니다. 아마도 긴 시간 동안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에 돌발 상황이 터지며, 맨붕이 오게 됩니다.
저장되지 않는 문서는 어디로 인지 증발을 해버리고 시스템 에러라는 메세지 창과 함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상황은 실제로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짜증이 밀려오며, 다시 처음부터 해야 된다는 압박감 때문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가 되겠죠.
본체와 모니터 그리고 주변 부품이 가지런히 한자리에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을 클릭을 할 때 마다 화가난 주인공의 펀치가 날라가게 되는데요. 한번에 부서지는 것이 아닌 여러번 반복을 하면서 서서히 망가트려야 됩니다. 이번 플래시는 하나의 고정된 화면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없어요.
최초로 주먹을 날릴 때에는 별 반응이 없이 아주 미세하게 파괴가 이루어지고 조금씩 완벽했던 제품이 고물이 되어가게 됩니다. 정말 실제로 이렇게 파괴를 시켜 보려고 하여도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가상에서 진행되는 플래시로 진행을 해보실 수 있어요.
일정 시간 동안 반복으로 본체를 때리게 되었는데 것 케이스가 보기 흉할 정도로 파괴가 심하게 된 것을 확인을 하게 됩니다. 아직 까지는 모니터에서 시스템 에러 표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고장이 난 것은 아닌 듯 싶네요.
하나를 집중적으로 때릴 때에는 한 쪽만 때리는 것 보다는 방향을 틀어서 해야만 위 화면처럼 파괴가 이루어지며, 검은색 연기를 뿜어내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실제로 저렇게 가루가 될 정도 맨 손으로 만들기란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이 들겠죠. 그리고 플래시 화면을 보게 되면,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자 제품을 망가트린다면,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할 수가 있는데요, 그 것은 바로 감전 위험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절대로 실제로는 따라해서는 안되는 것 여러분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이라는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컴퓨터 부수기게임은 어떠한 조건을 내세우지 않으며, 스코어 점수만이 남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분들을 붙잡지 않으며, 3분만 플레이 한다면, 아마도 마지막 사진처럼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져 있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