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디펜스게임 - 벙커지키기3
잡초 하나 없는 군사 지역이자 중앙 심장은 센터를 보호하기 위하여, 방어벽 건설과 무기를 점차 업그레이드를 하여 외부의 침입을 막아내는 타워디펜스게임 입니다. 여러분들의 실력에 따라서 난이도를 직접 설정을 하실 수 있지만 쉬움으로 결정을 하고 진행을 한다 하여도 수 많은 적들의 공습으로 플레이 도중 좌절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벙커지키기3는 난이도가 너무나 높은 편 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쉽게 적을 물리친다면 오랜 시간 진행을 하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분들은 극악의 난이도로 불만을 토해낼 수 있지만 이러한 짜릿한 스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최고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아래에는 필자가 진행한 이미지와 자세한 설명으로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단축키 : 마우스
타이틀 화면 정 중앙에는 시작을 알리는 메세지가 있으며, 왼쪽으로는 4가지의 난이도를 표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타워디펜스게임의 실력자라고 할 지라도 이번 플래시를 처음 만나는 분이라면, 쉬움을 선택을 하고 차츰 난이도를 올려보는 것을 추천 드려요.
벙커지키기를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달러를 제공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여유가 많은 달러를 제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총기부터 다양한 업그레이드 상품 구입에 대해서 신중해야만 외부에서 공격을 시도하려는 적을 물리치는데 있어서 최대한 어려움 없이 쓰러트리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달러를 모으실 수 있습니다.
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올드 글로리라는 무기로 적을 공격을 해보았습니다. 탄약은 200발을 가지고 있으며, 엄청난 회전 속도로 탄을 날리며, 적을 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흔들림이 많이 때문에 적에 대한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추천 드리고 싶지 않은 종기 중 하나 입니다.
총기를 이용을 하여 적에게 일정량을 발포한 후에는 탄약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시 재장전을 하여 시간을 허비하기도 합니다. 너무나 많은 인원이 다가오기 때문에 어느 순간 적에게 둘러 쌓이게 되면서 서서히 센터가 붕괴되기 시작을 해요.
뭐 이런 어려운 디펜스게임 있어~ 아무리 해도 전투에서 패배만 한다면, 여러 모드 중에서 샌드박스로 들어가 주세요. 샌드박스 안에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달러를 얻을 수도 있으며, 최초부터 방어벽을 최대치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레벨 단계 조절부터 여러 모드를 직접 설정을 한 후 시작을 눌러주세요.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돈을 무제한으로 만들어 주고 공격형 타워를 모두 설치 후 능력치를 최대한 올려보았습니다. 또한 무기 중에서 가장 비싸고 강력한 화력을 가진 스페이스 레이저를 구매를 하여 다시 한번 적과의 전투에 동참을 하기로 해보았어요.
최대한 업그레이드를 시도 후 전투를 시작해 보았고 그 결과는 대체로 만족스러웠는데요. 자신이 직접 공격을 하지 않아도 설치한 터렛이 자동으로 빠르게 적을 물리쳐 지금까지 쌓여있던 패배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였네요.
어떠한 모드를 선택을 하느냐 따라서 여러분들의 승패가 좌우하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이 실력자라면 벙커지키기3를 무난히 승리로 이끌어 가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