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드래곤
많은 세월이 지나도 과거에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던 게임이 생각이 날 때가 있지만, 재목이 기억이 나지 않거나 어디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모를 때가 있어요. 1986년도 캡콤에서 개발이 되었으며, 그 시절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꽤 높은 그래픽과 액션 어드벤처의 재미를 주었던 블랙드래곤 오락실을 다녔던 중년 분들은 아마도 이번 오락실게임을 모르거나 플레이 해본 경험이 없다고 말할 순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물 구동기를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이 웹에서 간단하게 코인을 넣고 스타트를 눌러주어 추억이 되살아나는 즐거운 시간 바로 경험해 보기 바랍니다.
이동 ← → ↓ ↑ 공격 및 점프 : S Z 코인 넣기 : 쉬프트 시작 : 엔터
블랙드래곤게임은 지형을 이동을 하면서 적을 물리치게 되는데, 적 뿐만 아니라 거대한 돌덩이와 같은 장애물이 주인공을 공격을 하기도 해요. 또한 아래로 떨어지면 바로 즉사를 하는 낭떠러지가 있어 여러번 플레이를 하지 않는 분들은 결코 쉬운 플레이가 될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장비를 구입을 하는데 있어서는 골드 수집이 중요하게 됩니다. 적과 전투에서 승리를 하여, 얻는 방법과 잠겨진 보석 상자를 열쇠로 개방을 하여, 얻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사기로 된 호리병을 깨드리면 랜덤 방식으로 열쇠를 획득 하거나 상점에서 구입 또한 가능합니다.
게임에서 어떠한 기능이 없는 스코어 점수가 있지만, 이 것은 과거 오락실에서 가장 많이 점수를 획득한 사람의 닉네임을 표시 할 수 있었지만, 현재 예물 버전에서는 다른 여러 사람과 게임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스테이지마다 보스를 쉽게 물리치기 위해서는 현재 장착한 무기 보다는 좋은 무기를 착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외 진행에 있어 도움이 되는 것은 열쇠 구입과 에너지 구입은 필요할 때 사두는 것이 좋지만, 갑옷은 상점에서 구입하기에는 부족한 돈의 압박으로 구입을 미루는 것이 좋아요.
아주 강한 돌 모양의 생김새를 가진 몬스터는 두명으로 되어 있으며, 데미지에 따라서 공중으로 높게 올라가 주인공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때리는 패턴을 모르게 되면, 현재 착용한 갑옷이 모두 파괴가 되거나 보스를 쓰러트리지 못하고 쓰러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스테이지마다 벽에는 아이템이 숨겨진 장소가 있으며, 아이템은 갑옷 및 스코어 점수를 주는 아이콘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벽면에 있지는 않지만 자신이 숨겨둔 장소를 잘 모른다면, 막힌 벽을 한번씩 무기로 쳐보는 것도 좋아요.
무대 속에는 아주 긴 백발 콧수염을 하고 있는 노인을 보게 됩니다. 이 노인은 주인공과 대화를 하면서 부족한 시간을 주거나 특정 아이템을 주기도 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게임에서 꼭 필요한 상점 또한 저 백발 노인에게 아이템을 구입하실 수 있어요.
갑옷은 최종 8단계까지 높일 수가 있으며, 갑옷의 단계마다 색상이 틀리게 되는데요. 이 황금 갑옷과 마지막 단계의 불꽃 무기를 착용하게 되면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게 됩니다.
일정 시간마다 땅에서 지상으로 나타나는 꽃이나 뱀에게 접촉이 되면, 독에 걸리게 되고 무기를 적에게 날렸을때 불꽃 단검을 사용할 수 없어요. 독에게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걸렸을 경우에는 회복약을 먹어 독에서 해방을 시킬 수도 있어요. 아주 오래된 고전 시리즈 이지만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블랙드래곤 이제 여러분이 직접 플레이 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