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메이헴2 게임하기 [서바이벌]
이탈리아 19세기를 주름 잡았던 마피아 복장을 한 캐릭터들은 서바이벌 형태로 전투가 시작이 됩니다. 건메이헴2 게임하기에 앞서서 잠겨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캠페인 모드와 4인이 복합적으로 전투가 가능한 커스텀 모드 마지막으로 여러 트레이닝으로 훈련이 가능한 첼린저 모드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플래시는 특이한 점으로 본다면, 타이틀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전투를 보여주는 장면이 보여주게 되는데요. 전편에 비해서 향상된 그래픽과 부드럽게 움직이는 조작을 여러분들께서 체감하고 슈팅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메이헴2 게임하기 조작 컨트롤은 옵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전편에 비해서 머리가 좋아진 인공지능은 플레이어를 감지하고 이동하는 곳을 뒤 쫓아 재빠른 공격을 퍼붓게 됩니다. 맞대결에서는 유저가 승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4인이 같이 진행을 할 때에는 자신이 어떤 캐릭터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캠페인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주 약간의 캐릭터를 치장을 해볼 수가 있는데요. 머리와 얼굴 형태 복장을 자신의 스타일로 꾸미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어요. 또한 지정된 이름이 아닌 영문으로 이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캠페인에서는 상대와 바로 전투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 조작에 대한 훈련과 공격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이 모든 단계를 마무리가 되면, 이제 비로써 잠겨져 있었던 서바이벌 현장이 있는 맵으로 입장이 가능하게 됩니다.
여러 사람과 같이 있을 때에는 최대 4인용까지 지원을 하지만, 작은 키보드 안에 4명의 손을 놓기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편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단둘이 AI와 대결을 해주는 것이 최적의 플레이라고 봅니다.
북극을 배경으로 걸어 다니는 곳은 빙판으로 층이 되어 있지만 다른 맵보다 더 미끄럽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맵을 자세히 보게 되면 양쪽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고 이 곳에 떨어지게 되면, 반복해서 진행이 가능한 횟수가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상대에게 총이나 다이너마이트를 맞게 되면, 뒤로 물러나게 되고 아차 하는 순간에 여러분들은 캐릭터가 사망을 하게 되는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됩니다. 적의 공격에서 최대한 피하고 기회를 엿보아 제압을 시켜 주는 것이 좋지만 진행을 하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아요.
친구가 옆에 있다면, 이처럼 2인용으로 선택을 해주고 다음으로는 인공지능을 넣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싱글로 플레이를 하고 자신이 이러한 건 슈팅을 잘하시는 분이라면, 3명과 상대로 적을 쓰러트려 보는 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플래시 건 슈팅을 많이 즐겨 보았지만, 시각적으로 보이는 화면과 반복되는 전투 진행에서 캐릭터 발란스 셋팅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없이 건메이헴2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심심한 하루 서바이벌 방식의 슈팅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은 오늘 소개하는 플래시를 게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