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무적판 바로고고
아빠와 나 무적판은 광기 어린 집안에서 태어나 그 피를 이어받은 어린아이가 체력은 물론 슈퍼파워의 핵주먹을 가진 소녀를 소재로 담은 광란의 플래시 게임이에요. 주먹 한방만 날려도 놀이터 주변에 있는 소녀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질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 오리지널에서는 여러번 타격을 해야만 적이 쓰러지고 짦은 스토리에 불과 하지만 목표 도달을 하기 힘들 정도로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무적판 모드로 아빠와 나 5분 안에 엔딩까지 바로 볼 수 있겠네요. 어려운 난이도를 쉽고 간단하게 클릭어 하고 싶으신 분은 바로 플레이 해보기 바랍니다.
단축키 : ← ↑ ↓ → 공격 : ASD
유전적인 아이는 부모의 유전자를 닮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육질의 몸매와 이상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친구가 주인공이 되어 주변에 있는 모든 어린아이를 공격해야 되는 것이 조금 아찔하지만 때로는 천사가 아닌 악마가 되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줄거리가 될 수도 있어요.
국방색 문양에 아주 투박한 지프차를 타고 자신의 주변 놀이터로 향하게 되는데요. 이때 부터 평범한 아이들 부터 운동을 해왔던 난이도 높은 친구들을 괴롭히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고양이를 타고 놀고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나지만, 이 녀석을 쓰러트려야만 다음 맵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주변의 가스통 부터 쓰레기통 모두 무기가 되어 던질 수도 있는데요. 한대만 때려도 모든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주변에 존재하는 적을 물리칠 수 있지요.
일반판에서는 적을 여러번 타격을 하면서 콤보를 넣어 볼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딱 한대만 떄려도 적이 쓰러지기 때문에 콤보를 절대 해볼 수 없으며, 빠른 속도로 다른 위치로 이동이 가능하지요.
진땀을 흘리며, 축구를 즐기는 아이들은 적의 위혐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경기에만 열중을 하고 있어요. 공을 빼앗고 경기를 진행하는 곳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을 해주시면 되요.
어느 위치로 이동을 하게 되면, 언덕을 넘어 여러 차가 이동을 하고 있어요. 여기서 주변의 아이들을 희생을 시킬 수도 있지만 자신이 자동차에 스치기만 해도 교통사고로 이어지게 만들어 버려요.
주변에 사물을 모두 잡고 던지를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끔 주변에 전투력이 강한 녀석에게 던지게 되면 한방으로 쓰러트려 쉽게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좀전에 축구 경기를 보여 줬다면, 이번에는 손으로 공을 튕기며, 열정적으로 농구를 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주변 악이 없고 천사같은 아이들까지 공격을 해야만 다음 지역으로 넘아갈 수 있다는 것이 기븐이 썩 좋치만은 안네요.
둔하고 체력을 고갈 시키는 어린 친구들만 만났다면 이번에는 닌자 복장으로 아주 빠른 회피와 공격을 번갈아 하는 어린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공격을 하려 해도 빠르게 피하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마춰 주먹질을 한다면, 어렵지만 쓰러트릴 수 있어요.
이 과정을 모두 끝나게 되면, 아빠와 나 무적판 최종 보스가 나오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을 하고 또 다른 적과 보스를 만날줄 알았지만 보스를 한대만 때려도 바로 엔딩으로 넘어간다는 것이 이번 무적판의 핵심이 아닐까요?
솔직히 정식버전이 재미있긴 하지만, 빠른 시간안에 적을 물리쳐 시간을 단축 많은 시간을 단축 시킬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클리어 할 수 잇다는 점이 참 인상 깊어지게 만드는데요. 게임 할 시간이 없지만 잠깐 즐기고 싶은 분들은 천화무적의 파워를 가진 지금 플래시를 플레이 해보세요.오래전 부터 플레이 해본 분들은 이번 시리즈가 필요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에겐는 게임을 알아가는 재미를 바로 체감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