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길냥이가 임신을 하고 새끼를 낳았지만 한 아이가 낙오가 되어 혼자 있네요. 이제 오늘 생긴 이야기와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으로 어쩔 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새끼 길고양이 길들이기 및 분양 후 사료 배변방법 초보자 팁을 배워 보도록 할게요.

길냥이라고 보기에는 아주 귀엽고 이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요? 어미나 출산을 한지 대략 2주 조금 되지 않아서 손바닥 안에 쏘옥 들어와 넘 깜직했어요.

집안에는 유기견이였던 우리 강아지와 그리고 2년전에 분양을 한 친칠라 사내 아이가 둘이 친하게 지내고 있었구요. 이번에 고민을 마니 하면서 우리 식구로 맞이한 우리 막내 아가가 생겼네요.

집안의 순덕이(마르티스)가 일단 먼저 호기심을 자극하여 발로 힘없는 막내를 툭툭 치며 냄새를 맞더라구요. 순덕이는 예전 헤리(친친라)를 처녀의 몸으로 젖을 줬던 엄청 순하고 모성애가 강한 착한 아이였지요.

혼자 낙오자가 되었던 막내는 힘없이 길목에 주저 않고 엄마를 힘 것 불렀지만 어미는 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일단 물을 조금 줬지만 먹지도 않아서 집으로 일단 대리고 왔고 가까운 동물 병원으로 향했네요.  이제 새끼 길고양이 길들이기 및 분양 후 사료 배변방법 배워볼까요?

저와 와이프 우리 사랑스런 딸과 같이 수의사에게 여러 많은 정보를 얻고 포도당과 주사기를 받고 집으로 향했어요. 착하신 수의사는 돈을 받지 않으시고 무료로 주셨네요.

길냥이가 많이 탈진한 상태라 물도 제대로 먹지 못하기 때문에 긴급하게 준비된 포도당을 주사위에 넣어 작고 여린 입으로 넣어 주었지요. 하지만 굳게 닫힌 입은 벌리지 않았네요. 

살포시 포도액을 입안으로 적혀주니 먹기 시작을 하더군요. 2주도 되지 않은 아이가 만약에 건강한 상태에서 집으로 왔다면 두가지로 시도해 볼 수 있어요. 한가지는 사료로 아직 씹는 힘이 부족한 냥이를 위해 뜨거운 물로 불린 것을 윽깨서 주거나 비싸지만 초유를 주는 것이 있지요.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할 점은 분유 및 초유 외에 일반 우유를 주시면 안되구요. 이로써 초기에 먹이를 주는 방법을 배웠고 위의 사진은 하루종일 잠이 필요한 고양이를 위해 와이프가 임시 집을 만들어 주었네요.

정면에서 보니 아주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밀가루 반죽처럼 만든 양이 밥을 먹지 않는다면 억지로 먹여서는 안되기 때문에 포도액을 수시로 주입을 해주고 나니 다행히 기력을 찾았어요.

그 후 점심에 외식하고 남은 소고기를 막내에게 주었는데, 엄청난 속도로 먹기 시작을~ 이렇게 모든 우리의 식구들은 호기심을 자극을 하면서 오늘 하루가 서서히 지나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집 헤리가 이미 화장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막내인 냥이가 소변 및 변 보는 일이 아주 쉽더군요. 일단 화장실 가고 싶어하는 제스처를 취했을때 모래가 담긴 통에 넣어 주니 응가도 잘 놓고 소변도 깔끔히 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본능인 자신이 일을 본 것을 모래로 덮어주는 센스까지~ 오늘 만나본 새끼 길고양이 길들이기 및 분양 후 사료 배변방법 많이 있겠지만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랍쭈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