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디펜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가진 작품은 킹덤러쉬가 있으며, 이와 흡사하게 만들어진 작품으로 본다면 인커션2가 아닐까 합니다. 지역마다 침입하는 병사와 전투에서는 영웅들을 고용을 하고 자신이 직접 영웅과 병사를 지휘가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가 있어요. 적의 군대를 무력화 시킬 때 마다 보상으로 주어지는 금화는 병사를 고용을 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데 이용을 하여, 지역마다 나타나는 막강한 힘과 체력을 자랑하는 보스를 쓰러트리는데,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축키 : 마우스
이번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장점으로 본다면, 첫 시리즈 보다 굉장히 깔끔해진 그래픽을 둘 수 있으며, 그 밖에 전투에서 느껴지는 타격과 영웅 시스템이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최초 인커션2를 플레이 할 때에는 다른 타워디펜스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스킬과 영웅의 능력치를 점차 올릴 수록 빠져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최초 타이틀 화면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화면에서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정상 구동이 되고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어 전장을 휩쓸게 되는데요. 적에게 패배를 하지 않고 계속적인 승리를 위해서는 적을 지휘하는 전투 능력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진영으로 들어가게 되면, 병사를 고용을 할 수 있는 타워가 여러 지형에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 곳을 마우스로 클릭을 하게 되면, 서로 전투 방식이 틀린 전사 궁수 마법사를 고용을 할 수 있지만, 병사마다 고용 비용이 틀린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적을 쓰러트리고 금화를 아주 많이 모았다고 하여도. 병사 고용에 대해서는 지역마다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비등한 전투에서 승리로 좀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과 체력을 지닌 영웅을 이동을 시켜, 같이 전투를 하는 방법이 있어요.
처음 전투가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유저를 위하여, 각 종 도움말과 힌트를 제공을 하므로, 초보자를 아주 많이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글어가 아닌 이상 우리에게는 별 도움은 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전투 방식을 깨우치고 외세의 침투에서 어떠한 전투 배치를 해야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승리를 얻을 수 있을지 생각을 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전장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보상으로 스킬 포인트가 추가로 제공이 되는데요. 배열되어 있는 기술 중 어느 것을 습득을 하느냐 따라서 갈 수록 높아지는 난이도에서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고 보입니다.
마법을 배울 수 있는 학교라는 곳으로 이 곳에는 승리 때 마다 딱 하나의 스킬 포인트를 제공을 하게 되며, 이 부분에서도 여러분들이 직접 선택을 해주어 인커션2 전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오래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플래시게임이 2020년 말에 어도비에서 플래시를 더 이상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를 하였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인해 조기에 네이버 쥬니어와 같은 대거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 것 같아요. 언젠가 추억 속에서 자리 남을 여러 장르와 디펜스 시리즈를 현재 즐길 수 있을 때 많이 즐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