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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공처럼 단단한 돌을 굴려 마지막 목적지까지 완주를 하는 롤링스카이2 게임하기 시간이 돌아왔어요. 전 버전에서는 무언가 부족해 보이고 난이도도 아주 쉬웠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난이도 또한 대폭 상승을 하여, 굉장히 어려워진 것을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실 거에요. 스마트폰에서는 터치로 좌우를 움직여 장애물을 피하고 낙하 지점을 통과를 하는데 있어서 편했지만 플레이에서는 마우스 및 조작 버튼을 활용을 하여.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움직이는 반응 속도가 약간 느린 느낌을 주어 내가 원치 않게 장애물에 부딛이거나 낙하를 하여, 목적지 까지 이동을 하기에는 하늘에 별 따기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단축키 : 마우스 또는 방향키


난이도가 극악이라고는 말은 했지만, 그 것은 진행을 하는 사람의 컨트롤 실력에 따라서 틀려지기는 한다고 보입니다. 저로써는 10% 이상 거리도 못가서 아쉽게도 포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는데요. 그 만큼 어렵다고 설명을 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으니 바로 롤링스카이2 게임하기 바랍니다.

맵 질주를 하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으며, 무언가 느긋이 이동을 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렇게 보면 쉬워야 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좌우로 움직임에 있어 매끄럽게 움직이기 보다는 한번에 많은 이동을 하여, 감을 잡기란 상당히 까다롭다고 보입니다. 

지면으로 안착하는 공간은 아주 작은 합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이 순간에는 최대 집중을 해야만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고 위험 지역을 피해갈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만, 언제나 변수가 있는 법이죠. 한번 실수를 했던 부분은 트라우마 같이 연속으로 그 곳에 충돌을 하여, 다시 해야 되는 일이 반복되는 짜증이 있었네요. 

컨트롤을 잘 못하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완주의 목표는 사라지게 되고, 다른 맵으로 이동을 하여, 도전을 해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처음 난이도보다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더 빠르게 건물 내부에 파괴가 되거나 낙하 지점에 빠져 다시 하는 일이 반복이 되더라구요.

각 무대를 진행을 하다 보면 중도에 다른 맵으로 변경을 하고 싶을 경우가 있는데요. 플레이 도중에는 바꿀 수가 없으며, 여러분들이 충돌 이후에 황색 모양의 집 모양이 보이게 되면, 그 곳을 클릭을 하면, 무대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롤링스카이2는 굉장히 어렵지만 여러분들의 순발력을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아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언제든 충돌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레이스를 즐기는 동안에는 긴장을 풀어서는 안되겠죠~ 전편에서는 하나의 맵으로 진행을 하였지만 두 번째 버전에서는 3개로 구성된 맵에서 계속된 도전을 하실 수 있어요. 게임하기에 앞서서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플래시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Posted by 알랍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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