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총게임 중에서는 아주 많은 타이틀이 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끌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작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만큼 혼자서 인공지능과 전투를 하는 방식이 많이 있지만 2인용으로 친구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카오스 팩션 및 슈퍼파이터스는 액션과 건 슈팅이 같이 공존하여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고 승리를 하기 위하여, 스릴 넘치는 전투가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 소개하는 버전은 얼티미트로 마지막으로 출시가 이루어진 작품이기도 하는데요. 어떠한 분은 흔히 해보았던 플래시 일 수도 있지만, 아직 모르고 계셨던 분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각 종 총기 사용과 보조 수류탄을 투척을 하며, 서바이벌 형태의 즐거움을 슈퍼파이터스에서 만나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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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화면이 보이고 나면 그래픽이 가장 눈에 띄게 되는데요. 마인크래프트에서 보여줬던 픽셀 방식이 인기를 끌면서 여러 플래시 또한 픽셀로 제작이 이뤄지기 시작을 하였는데요. 액션의 요소는 일반 콘솔게임기에 비해서는 아주 허접하지만, 어떠한 설치 없이 웹에서 2인용으로 즐기기에는 가장 잘 만들어진 건 슈팅이 아닐까 합니다.
대전 방식은 혼자서 인공지능과 싸워가는 모드와 팀을 이뤄 스테이지에 나타나는 적을 물리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튜토리얼로 입장을 하여, 기본 기술과 게임의 패턴을 익히는 연습을 해주는 것이 더욱 재미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투 중에는 위치를 알 수 없는 곳에 총기가 소환이 이루어지고 기본 무기에서 화력이 높은 총기로 변경을 위하여, 자신과 인공지능은 그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미 자신이 아주 좋은 총기를 가지고 있다면, 소환되는 위치로 이동을 하여, 장착을 하지 못하게 하며, 학살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무기만이 스테이지에서 승리로 이끌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대 곳곳에 위치한 유독성 폭팔물이 위치해 있으며, 그 곳을 향하여, 총탄을 발사를 하게 되면, 근접해 있는 영웅들은 그 것에 피해를 입고 굉장히 많은 체력을 소모 시킬 수도 있어요.
그 밖에 뜨거운 용암이나 독극물이 아래에서 흐르고 있는 무대가 있어 적을 무조건 사살을 시키는 것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적절한 공격과 자신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장애물을 활용을 하여, 스스로 자폭을 자행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진정으로 머리를 쓰며,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겠죠.
자신과 같이 싸워가는 CPU 지능이 꽤 높은 편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적과의 전투를 한다면, 반복으로 적에게 패배를 안겨주게 되기 때문에 전투 중에는 집중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만 하겠죠. 필자 또한 싱글 플레이로 여러 번 진행을 해보았지만 승리보다는 적에게 공격을 받아 패배의 쓴 맛을 자주 맛보게 되어 친구와 같이 2인용으로 응징을 해주었답니다.
슈퍼파이터스를 자주 플레이를 하고 스테이지를 정복을 해본 분이라면, 적의 이동 및 공격 패턴을 읽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것 보다 아주 빠르게 맵을 클리어 하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컴퓨터로 게임을 실행을 하다 보면 끊김 현상이 보인다면, 환경 설정으로 들어가 그래픽을 최대한 낮게 설정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음소거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만약 여러분들이 공공장소나 사운드가 필요 없다면, 음소거를 하여, 플레이를 해보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친구와 같은 맵에서 적을 쓰러트리는 재미가 있는 얼티미트 버전을 소개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