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중에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자주 먹을 수 없는 음식 중에 하나 이지만, 수제가 아닌 이상 슈퍼나 음식점에서 손쉽게 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과거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진 고향만두 게임으로 실제로 만드는 것이 아닌 플래시로 요리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튀김 및 찜 삶아 먹는 방식에 따라서 최고의 맛이 결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마을 한 가운데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와 똑같은 음식점이 생기게 되고 위기를 느낀 주인장은 더욱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할 일은 직접 주방장이 되어 환상적인 맛을 만들어 최고의 쉐프가 되어 보는 것 어떨까요?
고향만두게임 단축키 : 마우스
옆집과 먹고 살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기 위하여, 가격을 다운 시키는 것 보다는 진정한 맛으로 승부를 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많은 분들이 그 맛을 기억하고 소문이 나면서 맛집이 되기도 하잖아요. 추억의 플래시 이지만 한번도 플레이 해보지 못한 분들은 시작을 하기 전에 마우스를 클릭하여 방법을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맛을 결정을 하는 속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재료가 들어가게 되지만, 아래에는 엉뚱하게 과자나 마요네즈와 같은 황당한 재료가 앞에 있습니다. 우리처럼 한번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어떠한 것을 넣어야 될지 머리 속 혼란만 증폭되게 됩니다.
일단 머리 속에서 생각난 래시피로 속을 만들었다면, 이제 속을 감싸주는 피반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피를 만들때에는 저가 보기에는 밀가루와 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만약 밀가루와 와인을 넣으면,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준비된 재료 이제는 모양을 넣어 주어야 하는데, 요리의 방식에 따라서 모양이 틀리게 됩니다. 많이 먹어본 분들이라면,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요?
모양에 따라서 삶기를 하거나 굽기 찜통에 찌기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솔직히 현실에서는 그냥 아무렇게 하여도 원래 맛이 좋기 때문에 저는 대충 먹는답니다.
쭈구리 모양은 아무래도 뜨거운 물에 삶아주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라면에 넣어 먹는 모양도 지금 생각해 보니 쭈구리 모양이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완성된 맛있는 음식은 주인장이 시식을 하게 되는데요.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었냐 따라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정말 한번도 만든 경험이 없기 때문에 사장님에게 맛없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도전을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고향만두 게임은 여러번 도전이 가능하며, 나중에는 무엇을 넣어야 되는지 깨닫게 됩니다.
현재 10번은 넘게 다시 요리게임을 시작을 하였지만, 어떻게 해야 사장 마음에 들게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실제로 저는 음식을 잘 못하는 남자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장시간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한 추억의 플래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손수 해주셔서 먹어본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도 만들어 주신 경험도 없이 사서 먹으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무조건 잘 만드는 것 보다는 자신이 손수 만들어 개성 넘치는 만두를 만들어 보는 것 그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