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곱등이죽이기게임은 지구상에 생존을 하는 작은 곤충으로써,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상황을 토대로 서바이벌 모험을 다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없지만 가끔 우연하게 보게 되는 귀뚜라미와 여름 풀 숲에서 자주 보게 되는 메뚜기와 같은 종류로써, 돌연변이로 변해버린 이 곤충이 지구에 생존을 하는 인류의 문명을 파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정말 끔직 하리라고 보는데요. 현재 서바이벌로 전투를 보여주지만, 배경을 자세히 보게 되면, 하나의 괴물이 아닌 여러 곤충이 지구를 위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주위에는 주인공처럼 거대곱등이를 죽이기 위해서 화력이 강력한 총기를 이용하여, 치열한 전투를 보여주게 되는데요. 아슬아슬 하고 짜릿한 총게임을 여러분들이 경험을 하고 싶다면, 바로 플래시에 담겨진 모험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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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설명을 해주는 인트로가 없으며, 바로 도시의 배경을 보여주며, 전투의 한 장면을 보여주게 됩니다. 몬스터를 물리칠 수 있는 장비는 화력이 강력한 총기로써, 일정 탄을 소비를 하고 재장전을 해주는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에 빨간색으로 화면을 채우는 것이 도시를 파괴하는 괴물의 체력으로써 적을 보고 총알을 난발을 할 때 마다 몬스터와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나 가까운 거리가 되었다면, 정면을 보며, 장애물을 피해 달아나게 되면, 또 다시 괴물과 멀어지게 됩니다.
괴물과 거리가 멀어지게 되면, 총기를 이용을 하여, 적의 체력을 조금씩 소비를 시킬 수 있지만 도시 주변에 있는 높은 관제탑을 파괴를 하여, 적 머리를 마춰주어 잠시 정신을 잃게 만드는 스턴을 걸어 줄 수 있어요. 이 기회로 적에게 만은 체력 소비를 이뤄낼 수 있어요.
스턴에 걸리게 되면, 적 머리에는 별이 보이게 되는데, 여러 시간 동안 스턴이 걸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이 공격 한 후에 앞만 보고 다시 뛰어주는 것이 이번 플래시를 클리어 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적이 스턴에서 해방이 되게 되면, 진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다가오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중간에 패배라는 뼈아픈 패배를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러번 반복적으로 플레이 하다 보면, 거대곱등이죽이기게임에 익숙해 지고 피해야 되는 간격을 파악을 하게 됩니다.
빠른 시간안에 적을 물리치고 싶지만, 점차 가까워 지는 적 때문에 주변에 있는 험난한 장애물을 피해 도주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점프 타이밍을 잘 못 계산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체가 되어 적이 조금씩 주인공과 가까워 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솔직히 패배의 쓴맛을 최초에는 많이 경험을 하게 되지만 여러번 반복으로 플레이 하다보면, 어떻게 이번 플래시를 클리어 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데요,. 그 룰을 알게 되면, 아마도 4분 안에 적을 쓰러트리고 아무 스토리가 없는 엔딩까지 만나게 됩니다.
엔딩까지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라는 것이 생각을 하고 빠르게 적응을 하기 때문에 게임 설명을 하지 않아도 쉽게 엔딩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들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스토리가 없이 단순하지만, 적이 가까이 다가 올수록 점점 스릴을 경험을 하게 되는 플래시로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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